"뭐 현재 경기는 제가 나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소비도 별로 안 좋고 투자도 안 좋고 건설 경기 별로 안 좋고 좋은게 별로 없습니다 결국 시간이 가면은 주가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는 겁니다 뭐 성장산업 측면에서 보면은 가장 유망한 산업이 2차전지라 볼 수가 있고요 또 다른 성장산업으로 급격히 성장을 다 보고 있습니다 올해 우리 경제가 저는 1% 안팎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 정부 한국의 1.6% 이상하고 있고요 if도 뭐 1.5% 성장할 것이다 이렇게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런 공식적인 기관보다 성장률 낮게 전망한 거는요 gdp를 구성하는 소비 투자 수출 크게 좋을 것이 없다는 겁니다 우선 그 소비 측면에서 보면은 우리 실질소득이 별로 증가하지 않고 있어요 임금을 올랐는데 물가도 올랐다는 것이죠 그리고 자산가격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리가 그동안 오르다 보니까 우리 가게에 원리금 상환 부담률이 높아졌어요 예를 들어서 한 달 우리가 100만원을 벌면 40만원을 원리금 사는 데다 써야 된다는 겁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소비가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낮고요 그 다음에 우리 기업들이 현재 그 736조 현금성 자산을 가지고 있습니다만은 미래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투자를 크게 늘리지 않고 있습니다 gdp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수출입니다 우리 gdp에서 수출이 45%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수출이 세경제 침체에 따라서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죠 그 1분기에는 약 16에서 20% 사이에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출이 감소하다 보니까 우리 경제성장이 낮아질 수밖에 없고요 그래서 뭐 정부법 한 군의 이상한 것보다 좀 더 낮은 1% 안팎 성장할 것으로 이상하고 있습니다 일부고 노브라 같은 위해서는 우리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할 수도 있다 그 정도는 아닐 겁니다 그런데 그 대부분의 아이비들도 1% 안팎 성장 전망하고 있고요 1% 성장 의미가 뭐냐면은 우리 잠재 성장률이 현재 2% 정도 됩니다 1번 성장한다는 것은 우리 경제가 올해 능력 이하로 성장한다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국은 2월 4월 기준금리 3.5%에서 동결했죠 항구는 총재에는 올해 금리인화는 어려울 것이다 이렇게 전망하고 있는데요 저는 그 4분기 가면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다 조금 다르게 전망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보는 이유는 앞서 말씀드렸습니다만은 우리경제가 올해 1% 안팎 성장하면 실제 gdp가 잠재 GDP 거의 1% 이하로 떨어졌고요 그 다음에 물가가 문제죠 현재까지 물가는 높습니다 3월에 물가가 전년 대비 소비자물가 4. 2% 올랐습니다만은 아마 4월부터는 3%대 접어들고요 아마 12월 가면 2% 후반까지 떨어질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경제도 나쁘고 물가상승은 낮아지기 때문에 아마 4분기에 가서는 저는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 이런 걸 기대하면서 시장 금리는 먼저 떨어졌죠 대표적으로 시장 금리 하면은 3년 국고죄 수익률인데요 이게 작년 10월에 4.5%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그 3.2%까지 떨어졌죠 과거 시장 금리하고 기준금리 인과관계 상관관계를 분석해 보면 시장 금리가 기준금리의 선행했습니다 시장 금리가 떨어지고 난 다음에 한국은행 기준금리도 떨어졌다는 것이죠 그래서 시장 금리 이렇게 하락한 걸 보니까 저는 머지않아 기준금리도 내릴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내다보고 있습니다 예 체감 물가는 그 한글에서 발표하는 석자물가보다도 더 높다고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근데 우리 그 통계청에서 소비자 물가를 작성하는데요 468개 품목을 대상으로 작성해요 그 중에서 일본어로가 일부는 떨어질 텐데요 서비스 요금 같은 거는 별로 안 느리고 상당히 높다고 느껴질 거예요 그런데 우리나라가 제고일 지수가 거의 역사상 최고치에 접근하고 있거든요 우리나라 제조업들이 생산을 했는데 물건이 안 팔리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출하에 비해서 재고가 많이 쌓였으니까요 기업들이 특히 그 제조업상품 가격은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앞으로 tv를 사거나 전자제품을 사거나 이런 가격들은 과거보다 조금 더 낮게 살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체감 물가 좀 하락할 수가 있는 거고요 그 다음에 지금 금리가 떨어졌다고는 체감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이렇게 여러분이 은행에 예금하러 가면요 그래도 금리가 떨어졌네 이런 느낌을 받으실 수가 있어요 작년에 1년 만기 은행에서 정기예금 금리를 5% 줬거든요 작년에 여러분이 그 은행에서 5% 예금을 가입하셨는데 다시 여윳돈이 있어 가지고 근행에 갔다면 지금 아마 최고 금리가 3.5%일 거예요 그리고 아마이 금리도 높게 되고요 앞으로 몇 달 후면은 이게 2%대 지발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예금금리가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은행 가면 체감할 수 있을 거고요 대출금리는 예금금리보다 조금씩 낮아지고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이 이제 은행에 가면은 대출받을 때 은행 직원이 고정 금리로 할 것입니까 변동금리를 할 것인가 이런 거 질문을 할 겁니다 그런데 저는 뭐 금리가 예금금리가 뭐냐 떨어지고 대출금리도 뒤따라 떨어지는 과정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혹시라도 대출 받는다면 이제 고정금리 보다는 변동금리를 하시고요 변동금리는 은행에 따라 다르지만 3개월 6개월마다 금리를 변경시켜 주거든요 그래서 여러분이 아마 변동금리로 대출을 받으시고 6개월 후에 가시면 은행에서 대출 금리가 낮아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뭐 현재 경기는 제가 나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올해 우리 경제가 1% 안팎 성장할 텐데요 지금 소비도 별로 안 좋고 투자도 안 좋고 뭐 건설 경기 별로 안 좋고 좋은게 별로 없습니다 특히 수출이 나쁘죠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주가가 오르는 건요 경기가 나쁘는데 왜 주가가 그렇겠습니까 그거는 주가라는 것은 미래의 경기를 반영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특히 금융시장에 참여할 때는요 현재의 경제주표 보다는 미래의 경제 집회를 보셔야 돼요 예를 들어서 2021년과 상반기에 코스피가 3,300이 넘고 삼성전자가 그만 먹고 10만 전자 이야기가 나왔지 않습니까 그때 경기가 좋았었어요 그런데 미래의 경기를 나타내는게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선행교수 순환 변동치라고 있는데요 그거는 2021년 6월을 정점으로 꺾이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경기가 나빠진다는 것을 미리서 시사해주고"
요약:
현재 경기가 좋지 않고, 소비, 투자, 건설 경기 등 모두 별로 좋지 않다.
성장산업으로는 2차전지 산업이 유망하며, 정부와 IMF의 성장률 전망보다 낮은 1% 안팎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경제 성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수출이지만, 수출이 감소하고 있어 경제성장이 낮아질 가능성이 높음.
현재 금리는 3.5%에서 동결 중이지만, 저자는 4분기에 금리 인하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음.
실질소득 증가가 미약하고, 자산가격이 하락하며, 원리금 상환 부담률이 높아 소비가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낮음.
참고자료 출처: 머니맵, 김영익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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