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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우디는 미국이 정한 레드라인을 넘을 것인가?

by 클레스트 2023.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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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사우디, 미국의 레드라인을 넘지 않을 것으로 보임

사우디는 중국을 안보 협력 상대로 삼을 수 있는 선택권이 있다.
미국에게는 할 수 있다는 뉘앙스를 늘 풍기며 미국의 외교전략을 따르고 있다.
사우디는 미국이 정한 레드라인을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이유로, 사우디는 페트로 리사이클링을 통해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를 유지할 것이다.
또한, 이스라엘, 이집트, 이란과 같은 지역국가들과의 외교정책을 통해 사우디의 지위를 확립할 것으로 보인다.

 

 


 "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에 과연 사우디아라비아가 중국을 자신들의 안보 협력 상대로 추수할 수 있다 선택할 수 있는지 퀘스천입니다 하지만 미국에게는 할 수 있다라는 뉘앙스를 늘 풍기면서 더 많은 것들을 얻어내고 있지 않나라고 생각을 위안화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아마 사우디는 미국의 레드라인을 넘지는 않고 미국이 레드나인으로 정한게 바로 페트로 리사이클링을 통한 달러의 기축통화 기축통화로서 달러지를 유지하는 거기 때문에 결국은 사우디가 중동 지역에 있어서 스스로가 패권국가다라고 하는 지역학의 지위를 이스라엘에게도 한번 시도를 할 것 같고 이집트나이란 이라케이도 시도를 할 가능성이 있어 보이거든요 제 눈에는 그런 측면에서 보면 참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전략 외교 전략이 어떤 면에서는 무섭다 미국에서 배운 그 외교 전략인가 그런 생각도 들어요 우리가 mbs라고 하는 사람을 상당히 그냥 되게 폭력적이고 그냥 그 사촌들 이런 리더로만 보는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mbs가 이런 부분에서 무서운 점이 그러니까 절대로이 사람이 그냥 우리가 무시해서 볼 수 없는 리더십과 이런 것들이 있다라는게 확실하다는 점을 여기서 지금 말씀하신 그 부분에서 외교 정책을 봤을 때도 근데 저도 이게 느낀게 지금 요즘에 더 많이 느 되는 건데 과거에 그 아버지 세대의 그 외교정책 하는 거와는 상당히 다릅니다 속도도 빠르고 그 다음에 이거를 이렇게 딱 이렇게 외교 퍼즐을 놓는 것을 봐도 그냥 단선화에서 아 저렇구나 하고 이렇게 파악이 되는게 아니라 몇 수를 놓고 이렇게 탁탁 놓는 것들이 보이니까 이게 대단히 상당히 MBS 대단하다 이런 생각이 보통 우리나라 같은 기업의 재벌 2세 3세를 놓고 보면 물론 뛰어난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대부분 좀 이렇게 뭐라 그럴까요 참모들이 조언하는 바를 많이 들으시는 분들이 많아요 자기들이 술을 놓는 것보다 근데 인구 한 3천만이 채 안 되죠 사우디아라비아하고 자국민들은 한 2,500만원 원주민 그러면 그냥 원래 국민은 아니 2,500에서 600만 원이라고 치면 2,600만을 석유로 먹고 살면서 받아들인 돈은 아람코라고 하는 홀딩스사 비유를 하자면 아람코라고 하는 자본홀딩스를 만들어서 판을 놓는데 세계 주요 거대 기업들에게 다 돈줄 역할을 하면서 소위 말하면 다 엮여 있거든요 그러니까 함부로 미국도이 돈줄을 어떻게 못하는 상황 그러니 얻었던 그 오일 보면 우리 그대로 갖고 오려면 아마 지금 유럽이나 그런 쪽에서 좀 생태계를 키우면서 우리가 그 안에서 계속 수수료를 받으면서 갈 수 있는 우리 입장에서 그리고 그쪽에서는 수수료를 지급하고 계속 하더라도 아 그래도 이게 그냥 얘가 한번 지워주고 나가고 그냥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이 생태계가 만들어져 어찌 됐건 그 어 지속 가능한 요런 거 환경이 만들어지는 그런 것들로 좀 짜서 좀 들어가야지 좀 정말 우리가 그 제2 공동 붐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좀 요즘에 많이 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 개인적으로 논문을 쓰면서 건국부터 시작해서 이렇게 역사를 쭉 보는데 일반적으로 이제 사람들이 갖고 있는 사우디에 대한 인식이 그냥 돈만 많은 절부국가 뭐 이런 것들이 많아요 그래서 뭐 정치를 제대로 하겠느냐 뭐 이런 시각들이 많은데 역사적으로 기쁘다 보면 사우디가 상당히 집권층들이 정치적으로 누구한테 누가 협상을 해야 되고 그들이 원하는게 뭐고 또 내가 그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어떤 그 수소 그 주유소들을 해서 그 수속 대중교통이나 이런 망을 형성하는 거 이런 건데 그런 것들을 좀 디테일하게 가서 우리 현대자동차가 뭐 예를 들어서 수소 이런 주유소 이런 걸 하니까 이런 걸 해서 매력을 하면 어 사우디아라비아가 예를 들어서 야 그러면 저 네온시티 아니면 내용 시티 말고 그 제따에 이렇게 만들어지는 그 개발 경제 도시에 네가이 구역을 한번이 수소 주유소를 세워서 그런 막 이게 왜냐면 순서도 충전을 하고 가야 되는 거니까 그걸로 해 봐라 그러면 그거는 뭐 다 알겠지만 플랫폼을 까는 사업에 들어가면 그거는 이제 그때부터는 처음에 들어가는게 어렵지 들어가고 나서는 계속 회식하고가 되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을 조금 그런 것들은 잘 안 보입니다 왜냐면 제가 아 요게 요거까지 얘기하면 내가 너무 비난인 거 같아서 그런데 제가 건국절에 사우디 건국 국경일에 갔습니다 그래서 대대적으로 모든 기업인들을 부르고 그 다음에 이제 막 그 내용이나 이런 것들을 홍보를 문제가 되게 지금 중 국제관계에서도 첨예하게 대립이 되고 계속 연구 관심을 갖고 이제 분석하고 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말씀하시니까 그때 문제는 이겁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과 사우디가 지금 안정적으로 여기 패권국이 될 수 있었던 건 미국의 개입이고 미국의 그 엄브렐라를 해줬을 때 벌어졌던 일이거든요 근데 그거는 저는 미국의 의지에 달렸다고 봅니다 지금 이게 아까 물어보신 것처럼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로 이게 좀 하이라키가 딱 되고 될 것인가 아니면 이게 완전히 월드온 디스플레이 해가지고 계속 여기서 막 그 막 만인의 만인의 투쟁으로 이렇게 이렇게 될 걸까는 리바이던이라고 하는 미국 그 역할을 하는 그들의 의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게 근데 저희는 제가 그래서 바이든이 처음에 됐을 때 미국의 리더십을 린스테이트 하겠다 내가 다시 복권하겠다 다자주의를 통해서 하겠다 













출처 참고자료 : 사우디는 미국이 정한 레드라인을 넘을 것인가 (백승훈 한국외대 전임연구위원, 송상현 단국대 주임교수)| 곽수종의 경제프리즘 연합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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