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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폭락장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by 클레스트 2023.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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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0 - [경제] - 인플레이션에서 경기침체로 – 파월 연준 의장이 숨긴 발톱, 금리와 주가는 어디로 가나?

폭락장은 이렇게 시작됩니다(박종훈 플러스)

 

요약:

박종훈 경제한방 라이브에서 현재 증시에 대한 노이즈와 오해를 막기 위해 과거의 증시와 경제 지표를 살펴봄
실업 PE 지수와 버핏 지수를 사용해 현재 미국 주가 지수가 고평가되어 있는지 확인
150년 역사에서 현재 미국 주가 지수가 유례없이 높은 상태이며, 이는 폭락장의 시작을 암시할 수 있음
경제 전문가들은 주식 시장에서 비상식적인 가격 상승이 일어나는 것을 경고하고 있음
주식 투자를 할 때는 현재 상황을 분석하고 적정 가격에서 구매하는 것이 중요함

최근 들어서 증시가 워낙 출렁거리다 보니까 증시 관련 전망이 거의 노이즈처럼 느껴질 정도로 하락할 때는 진짜 뭐 대공황 당장 내려도 올 것처럼 그런 정보들이 난무했었고요 또 상승하니까 경기침체는 이제 결코 없다 무슨 침체냐 이런 얘기들이 나오면서 정말 듀엣이 전망이 어떻게 이렇게 널뛰기를 하지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심각하게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어떤 오해나 착각 같은 것을 막기 위해서 과거의 반복됐던 중요한 경제적 지표들 그리고 증시의 변화들을 패턴을 좀 살펴보고요 그리고 이걸 차분하고 객관적으로 찾아보면서 지금과의 차이점을 집중적으로 조명을 해볼까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될게 과거 증시 150년 역사를 볼 때 과연 현재의 현주소는 무엇이며 앞으로 어떻게 될 건지를 좀 봐야 되는데요 그러기 위해서 정말 중요한 지표를 말씀하신 분이 있죠 노벨 경작상을 받은

교수가 개발한 바로 실업 PE 지수가 대표적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거고요 케이프라고도 불리죠 자 이게 뭐냐 주식 투자 하시는 분들은 많이 아시지만 다 per 퍼 많이 아시잖아요이 per이라는게 현재 주가를 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건데 휠러 PE 지수라는 건이 주가 지수를 기업들의 10년 평균 주당 순이익으로 나타낸 겁니다 근데 이게 정말 중요한 지표인게 증시가 지금 현재 얼마나 고평가되어 있는지 현주소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작용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자 슐러 P 지수 과거 150년 동안을 나타낸 그래프를 한번 보시면요 자이 그래프에서 자 지금 실러피 지수 한번 보세요 와 30입니다 30 근데 이게 증시 150년 미국 역사에서 30을 넘었던게 딱 보이시죠 세 번이 있습니다 그게 1929년 대공황 직전이었구요 그 다음이 2000년 닷컴 버블 때 또 역시 30을 넘었었습니다 자 지금 30이라는 건 무슨 말이냐

닷컴 버블보다는 낫긴 하지만이 150년 역사에서 진짜 유례없이 이게 진짜 높은 수치라는 겁니다 이게 심지어 조정을 받은게 그런 거예요 4월 19일 30이라는 거니까 휠러피 지수로 볼 때 확실히 미국 주가 지수가 상당한 고평가 시점에 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죠 자 이렇게 실러 PE 지수만 있는게 아닙니다 사실 버핏 지수라고 제가 어제도 한번 소개시켜드렸던 그 지표입니다 2001년에 워렌 버핏이라는 정말 투자의 그루 이분이 바로 버핏 지수를 소개하면서 극찬을 한 그런 지표죠 ggp 대비 증시에 시가총액이 얼마가 되느냐 자 미국 70년 평 여러분이 이게 90%인데 자 버핏 지수를 그래프로 다시 한번 보여 드리겠습니다 자이 그래프를 보시면 자 버핏 지수가 닷컴버블 당시에이 140을 기록했는데 자 그것보다 더 높은 164입니다 그것도 이번에 조정을 받아서 164인 거니까 이게 지금 원래 200 찍었다가 지금 내려온 겁니다 정확하게

196까지 갔었어요 자 그래서 이게 글로벌 금융위기 때도 진짜 심각한 버블이다 뭐 심각했다 그랬는데 그때 106 정도밖에 안 됐거든요 30년 장기투자 관점에서 미국 증시에서 안전한 투자 시점은 gdp의 보통 70에서 80% 선이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164%면 그 안전하다는 선의 두 배나 되는 수준입니다 자 여기서 주의할 점이 하나 있는데요 자이 고평가 시기를 보면 다 이렇게 막 꼭짓점처럼 보이잖아요 이렇게 뾰족한 산처럼 에베레스트처럼 보이는데 자 그러다 보니까이 시기가 굉장히 짧게 지나간 것처럼 착각할 있습니다 근데이 그래프가 150년 70년 이러다 보니까 사실은 이게 무려 2년에서 길게는 한 4년까지 진행됐던 버블인데 지금 보면 이게 굉장히 막 꼭지를 치고 다시 내려온 것처럼 보여요 근데 버블 당시를 살던 그때 사람들은이 버블이 정말 영원히 내 평생 계속될만큼 착각할만큼 진짜 강렬하고 오랫동안 지속된 것처럼 느꼈었던 겁니다 자 그러면 이제부터 제가 착각을 한번 바로 잡을까 하는데

 



자 일제 어떻게 보면 주가가 고평가되고 법을 시기를 겪게 되면 사람들이 진짜 중요한 두 가지 착각을 하게 됩니다 첫 번째 착각은요 주가가 영원히 오를 것처럼 그런 착각을 하게 되는 거고요 그리고 두 번째 착각은 이게 버블이라 하더라도 사실 버블이 오래 지속될 수 있는데 당장 위기가 와서 막 대공황이 내일모레 올 것처럼 그래서 주가가 당장 붕괴될 것처럼 착각하는 거이 두 가지 착각이 동시에 진행되고 2차 가격을 어느 쪽으로 착 굉장히 위험합니다 자 그러면 첫 번째 착각부터 제가 바로 잡으려고 하는데요 주가가 영원히 오를 것 같은 착각 자 이번엔 다르다라는 시각입니다 이게 법을 한번 겪고 나잖아요 그럼 버블디에 막 착각을 하다가 한번 조정을 받고 딱히 떠오르면 야 거봐 그때 바닥 때 샀어야 돼 뭐 벌써 한 두 달 올랐잖아 이런 착각을 하는 시점들이 반드시 이런 버블계는 나타납니다 이게 버블이 한 2 3년 진행되다 보면 진짜 영혼이 계속될 것 같거든요 사람들이 2년이란 경험이 정도만 돼도 사실 영원하고 금방 착각을 해요

그래서 잘 보시면 이런 지표들을 강조한 사람들이 누구냐 자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실러 실러 피해를 만든 사람 실로 교수는 노벨 경제성을 받았고요 자 그리고 투자의 대가 워렌 버핏 자 어떻게 보면 실전투자의 대가 그리고 학문적 대가이 두 분이 이렇게 지표를 통해서 경고를 하고 있는데도 항상 보면 버블기가 오면 이걸 무시합니다 예를 들어서 늙었다 이제 버핏 이제 이런 식으로 항상 얘기하게 되죠 그래서 이번엔 다르다라는 주장이 항상 고개를 들게 됩니다 하지만 적어도 아직까지 근현대 증시 150년 사이에서 이번이 달랐다라고 했다가 한 번도 달랐던 적이 없었다는게 문제입니다 자이 같은 현상에 대해서 이걸 뭐라고 부르냐면 증시에 또는 금융시장에 단기기억상실증이다 이렇게 표현을 하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중요한 교훈을 던진 분이 한 분 있습니다 바로 누구냐면 세계적인 경제학자인 미국 하버드대학교 케네스 로고프 교수인데요 이번엔 다르다 이번엔

버블 붕괴나 위기 없이 주가가 계속 오르기만 할 것이다 같은 이런 착각은 반복적으로 매번 값비싼 대가를 치렀다라고 지적을 한 분이 바로 이분입니다 대표적인게 한때 유명했던 뉴 이코노미 신경제라는 거잖아요 한때는 진짜이 닷컴버블 때 진짜 그때는 주가가 너무나도 고평가돼 있던 그런 식인데도 신경제다이 말로 다 그냥 설명이 되는 거면서 이번엔 다르다 했죠 자 이게 어쨌든 항상 반복되온 착각 중에 진짜 심각한 착각입니다 자 근데 두 번째 착각은 반대잖아요 뭐냐면 버블이 당장 무너질 것이다 주가가 좀 떨어지잖아요 이렇게 좀 꼭지 찍고 이렇게 내려오면 대공황이 내려올 것처럼 얘기하는 사람들이 꼭 나타나요 그래서 이게 한참 제가 보기에는 이런 착각을 하면서 이것도 되게 위험한데 왜 그러냐면 한번 버블이 이렇게 형성되고 제가 이제 막 꼭지처럼 보이지만 이게 상당히 그 기간에서 한 사람들이 영원히 영혼처럼 느껴지지만큼 길었다 그랬잖아요 그래서 이런 법을 한번 경험하고 나면 사람들이

의외로 끈질기게 다시 주식을 살려는 그런 성향을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그야말로 오랫동안 버블이 지속되는 성향이 있고 그야말로 죽었다가도 다시 살아나는게 버블입니다 그래서 법을 진짜 웬만하면 그냥 한 번에 절대로 죽지 않아요이 착각이 왜 위험하냐면 폭락을 확신해서 인버스를 삽니다 더구나 요즘에 뭐 2배 3배 인버스를 사요 그렇게 되면 진짜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수가 있습니다 또 다른 문제점은 1차 허락이 딱 왔을 때 원래 하락이 온다면 다시 또 반등을 반드시 하는데 막 세상 끝날 것처럼 얘기를 하면 주식을 몽땅 처분하게 그 당시에 처분하게 만드는 그런 오판을 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자 그런데 왜 제가 이걸 착각이다 오해다 이렇게 말을 하냐면 제 아무리 버블이라 하더라도 그 버블이 너무너무 컸 하더라도 진짜 폭락장에서는 진짜 오히려 진짜 폭락이 오는 그런 상황에선 주가가 한 번에 추락한 적은 없습니다 자 오히려 주가가 진짜 한 번에 추락하잖아요 그러면 반드시 v자 반등을 합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블랙먼드입니다 블랙 먼데이 때는 주가 하루아침에

22% 다우지수가 20% 넘게 폭락을 했거든요 그랬더니 그다음에 주가가 한 달쯤 뒤에 그냥 주가가 대세 상승으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주가가 이렇게 계단식으로 하락하는게 아니면 오히려 한 번에 내려가잖아요 이제 직선으로 그러면 반등이 정말 쉬워요 근데 오히려 진짜 위험한 건이 패턴을 겪으면서 이게 계단식으로 하락하는 건데 이게 얼마나 위험한지를 제가 말씀드리기 위해서이 대부분 폭락장 우리가 아는 진짜 끔찍했던 모든 폭락장은 모두 그런 과정을 겪었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라든가 대공황이라든가 닷컴 버블이라든가 결코 한 번에 날아간 적은 없습니다 자 그래서 이게 그 당시에 어떻게 움 하나만 봐도 사실이 폭락장의 특성을 다 이해할 수 있는데 그러면 그 중에서 제일 대표적인 가장 최근에 폭락장이었던 글로벌 금융위 당시에 나스닥 그래프를 제가 가져왔는데요이 그래프를 한번 보시면 자 글로벌 금융위 당시 버블이 무너지는 과정이 전형적인 주가 폭락 시장에서의 패턴을 따르고 있습니다 자

2007년 10월 30일 이때가 단기 고점이었어요 그 당시에 버블의 고점이었죠 그래서 나스닥 지수가 2,859를 기록했는데 첫 번째 조정이 왔을 때 3월 10일에 2169 이게 얼마나 떨어진 거냐 24%가 떨어진 겁니다 포인트로는 690포인트가 떨어진 건데요 자 근데 자 주가 지수가 언제부터 올랐냐 3월 11일 딱 찍고 11일부터 올랐어요 제가 그거는 이제 박종원의 경제한방 라이브에서도 한참 얘기했던 베어스턴스 바운스가 있었던 날입니다 그래서 베어스톤스 그 바운스 다음에는 쭉쭉쭉 주가가 올랐어요 제가 베어스턴스 바운스 설명드린 적 진짜 중요한 투자은행이 망하니까 돈을 천문학적으로 때려 붓고 이걸 강제로 거의 반 강제적으로 인수합병을 시켜놓으니 주가 상승을 이끌었고 나스닥 지수 같은 경우는 6월 5일까지 상승을 해서 17%가 상승을 했습니다 저 상승폭 하락폭이 작아 보이지만 그 다음에 오는 폭락장이

워낙 커서 저게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는 겁니다 그 뒤에 폭락은 어떻게 되느냐 이게 주가가 6월 5일까지는 좀 반등을 하더니 그 다음에 또 폭락했다 다시 재득해 바운스 왔다가 갑자기 폭락을 해서 어느 정도가 떨어졌냐 6월 5일 대비 딱 반토막이났습니다 그래서 50%가 하락한 1268까지 떨어져서 2009년 3월 9일 결국 바닥을 찍을 때까지 9개월 동안 또 내리 하락을 했었죠 자 지금 저 그래프만 보면 이제 지나간 일이기 때문에 별일 없었던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저 당시 주가가 한번 출렁거릴 때마다 사람들이 진짜 공포와 환희를 진짜 번갈아 가면서 지켜봐야 했습니다 제가 저 당시에 경제부에 있었는데요 와 진짜 공포 막 떨어질 때는 10%가 넘게 떨어지기도 했고요 반등을 할 때는 또 10%가 또 오르는 야 이건 정말 널뛰기라는게 진짜 이런 정도까지구나라는게 언제부터 시작되느냐 바로 2008년 9월부터 시작된 겁니다 자 그래서 저 그래프가 지금 보면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저기서는 패닉과 탐욕을 번갈아가면서 일어났던 거고요 자 이런게 그러면 글로벌 금리가 특수한 상황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대공황 때도 똑같은데 처음에이 대공황 때는 다우지수가 50% 하락을 했습니다 첫 번째 하락도 굉장히 하락폭이 컸고요 그 다음에 다시 50%가 반등을 했습니다 그래서 반등이 6개월 동안 지속이 되는데 자 여기서 또 재밌는게 있는데 당시 대공황을 느꼈던 사람은 뭐 재밌었던 거 아니고 끔찍했겠지만 하여튼 지표로 보면 좀 흥미로운 부분이 뭐냐면 화로포기 크면 클수록 다시 반등하는 기간도 길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락폭이 크면 크면 클수록 반등하는 기간과 폭이 큰데 그럼 어느 정도 보통 일반적으로 반등을 하느냐 고점 대기비 보통은 절반 정도를 평균적으로 회복을 합니다 대충 바운더리는 40%에서 한 60% 정도를 반등을 해요 자 이번에는 어떻게 되느냐 나스닥이 고점 대비 38%까지 하락을 했었습니다

그러면 첫 번째 하락폭은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훨씬 크죠 글로벌 금융위기 때는 24%를 하락했다 반등을 했는데 이번에는 고점 대비 38%를 하락을 했습니다 그러니 반등도 조금 더 길게 진행될 수밖에 없는 거고요 자 요게 어떤 상황이냐 이렇게 막 자꾸 퍼센트로 얘기하니까 복잡한데 그냥 어디까지나 이건 예입니다이 얘는 그냥 좀 알기 쉽게 하기 위해서 말씀드리는 거라 꼭 이렇게 움직인다는 뜻은 아니고요 자 그냥 뭐 사례를 들어서 코스피로 볼 때이 반등장을 설명을 드린다면 코스피가 최고 3300을 찍고 2100까지 만약에 떨어졌다 최근에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만 그렇게 되면 보통은 이게 진짜 나중에는 폭락장이 온다 하더라도 반등은 어디까지 가느냐 보통 40에서 60% 정도 수준인 2500에서 2800까지는 갈 수 있다 그게 심지어 폭락장이라 하더라도 그렇다는 거죠 자 그러다 보니까 이게 시장이 진짜 어려운 거예요 왜냐면 2500에서 한 2,800 사이로

들어오면 야 이게 진짜 찐 반등이냐 아니면 나중에 폭락이 올 수 있는 원래 모든 폭락장이이 하락한 폭의 절반을 다시 회복한다 그러니 그 절반을 회복하는 일종의 베어마켓 렐리냐를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 알 방법은 없다는 거죠 진짜 어렵습니다 자 그러면이 반등이 오는 이유와 그리고 왜 다시 하락이 왔었는지를 파악을함으로써 앞으로의 대비를 좀 해야 될 것 같은데요 자이 부분이 진짜 중요한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입원하고 차이점 그리고 과거의 패턴하고 차이점을 여기서 찾아내셔야 되는데 자 그러면 이런 패턴이 왜 만들어질까요 그걸 한번 따져볼게요 자 반드시 이렇게 반등을 하는 이유 어떤 하락장이든이 블랙 먼데이 같이 진짜 한 번에 그냥 내리꽂은 거 말고 진짜 폭락장을 한번 이렇게 떨어졌다가 다시 반등하고 떨어졌다 반등하고 요런 식으로 움직이거든요 글로벌 금융위기 때는 요걸 세 번을 했습니다 요렇게 대공황 때는 총 7번을 했습니다 일곱 번 그래서 대공학 때는 나중에 주가가 90%가 떨어졌고요

즉 10분의 1토막이 낮다는 얘기예요 자 그리고 이게 닷컴 나스닥 지수가 78%가 떨어져서 5분을 토박이났습니다 자 이런 현상이 나타나더라도 항상 보면 이렇게 반등을 했단 말이에요 반등을 이렇게 왜 반등을 하느냐 왜 반등을 하느냐 그 이유는 바로이 베어스턴스 바운스나 아니면 크레딧 스위스 바운스처럼 이런 어떤 엄청난 금융위기의 조짐이 보이면 보통이 정부나 금융당국이 짜낼 수 있을만큼 마지막 수단을 다 짜내서 부양책을 씁니다 왜냐하면 호황의 끝무렵이기 때문에 아직 금융당국이나 정부가 갖고 있는 수단들이 많거든요 우리 한국 정부도 마지막까지 지금 금리를 최대한 낮추고 돈을 푸시는 데까지 마지막까지 풀고 있잖아요 요게 지금 미국도 그러고 있고 그러다 보니요 과정이 항상 이렇게 반등을 이끌어내는 겁니다요 상황을 한마디로 말씀드리면이 마지막 거부를 막 광렬한 걸 경험한 그런 개인들은 혹시 이렇게 하라 그랬기 때문에 요때 영글을 마지막으로 못했던 아까 못했던

사람들이 연구를 하는 그런 경향이 있고 정부도이 하락을 막기 위해서 마지막 영끌을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개인과 정부의 영끌이 만나면서이 반등을 이끌어 낸다는 겁니다 자 그런데 이렇게 해서 마지막 실탄을 쓰고 난 다음에 다시 위기가 왔을 때 이걸 막아낼 수 있느냐 이게 관건이 되겠죠 자 그래서 하락은 도대체 왜 일어났느냐이 패턴에서 그냥 이렇게 반등을 했으면 계속 반등을 해서 이렇게 막 보통 이렇게 호황이 다시 오면 8년 10년 오르면 되는 거 아니에요 그죠 그런 호황이 오면 보통 8년 10년 오르는데 왜 이게 다시 꺾이느냐 이렇게 다시 이렇게 내려갔었느냐 과거에 자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자 이렇게 금융시장에 한번 공포 한번 와요 예를 들어 미국의 은행들이 막 연달아 3개가 파산을 했어요 또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베어스턴스 같은 곳이 파산을 했어요 파산을 하진 않았죠 파산을 할 뻔했어요 근데 간신히 jp모건이 살려냈죠 인수함으로써 근데 이런 어떤 공포를 한번 경험하면

금융에서 사람들은 진짜 민감하거든요 우리 일반인들보다도 훨씬 민감합니다 돈에 대해서 그래서 그래서 대출을 아주 줄이게 됩니다 왜냐하면 조금만 잘못하면 망하니까요 파산하니까 그래서 어떤 문제가 생겼냐 금융회사들이 돈줄을 재게 되고 그렇게 되면 실물 분야에서 돈 가뭄 돈이 맨발라서 돈맥경화를 겪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미국의 상업용 부동산 위기라는 얘기가 나오고 또 은행들의 대출 깊이 이런 상황에서 기업들이 자금란을 겪으면서 대량 해고를 시작했다는 얘기들도 나오고 심지어 뭐 크레이지스위스가 선박금융 축소하는 바람에 조선업계가 전 세계적으로 어렵다 뭐 이런 뉴스들이 자꾸만 나오잖아요 근데 이게 지금 당장은 문제가 되지 않아요 왜냐하면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상처가 곪기 시작해서 막 진짜 썩어 들어가기 시작해도 그 위에다가 지금 현재이 각국 정부와 그리고 금융당국이 엄청나게 두꺼운 약을 바른 겁니다 그래서 한 1cm 2cm 두께로 그냥 그 환부에다가 막 도포를 해요

그러면이 약을 발라 놓으니까 밑에가 썩고 있는지 아닌지 잘 안 보이거든요 근데 문제점은 한번 썩어 들어간이 살이 계속해서 이제 더 많은 부분이 썩어 들어가는 거죠 그렇게 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환부에다가 두껍게이 도포한이 약이 안으로 들어가서 이걸 치료하면 좋겠지만 일반적으로 그 안에 문제를 했던 진짜 이거 구조조정이죠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이 골마서 진짜 문제가 생긴 데를 이렇게 파내서 그 부분을 아예 싹 잘라내고 새살이 돋게 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그 위에다가 약을 도포를 한다면 즉 다시 말해서 돈만 뿌리는 걸 말하는 겁니다 막 돈만 뿌려서 상처가 없는 것처럼 눈앞에는 보여 놓고 밑에서 썩어 들어가도 이게 잘 보이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상황은 뭐냐 약을 워낙 두껍게 발라놔서 저도 모르고 지금 면전도 몰라요 지금 서고 들어간지 아닌지 지금 몰라요 이런 상황이 돈으로 이렇게 엄청난 두꺼운 걸 발라놓으면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이게 진짜로 썩어 들어간지 아닌지를 아는 시기가 보통 어느 정도 걸렸냐 그게 두 달에서 여섯 달 정도 지금까지는 걸려 왔기

때문에 사실은 지금 제가이 라이브를 하는이 시점이 시점이 바로 기로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이 하락장의 패턴을 박종영의 경전방을 예전부터 보셨던 분들은 한 2년 전부터 한 진짜 거의 한 반년에 한 번씩은이 방송을 했어요 그래서 하락장의 패턴은 항상 이런 식으로 움직일 수밖에 없고 그게 많은 사람들을 자칫해서 착각과 공포의 또는 환위에 탐욕에 몰아가는 진짜 위험한 요소라는 걸 경쟁방을 통해서 여러 번 말씀을 드렸는데도 오늘도이 라이브를 하는 이유는 뭐냐면 이제 슬슬 변곡점에 또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 자 지금 그러면 어떤 상황이냐 저보다 진단을 하라 그러면 사실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워낙 두꺼운 약을 발라놨어요 그래서 저도 모르지만 현재까지 드러난 패턴은 겉으로 본 패턴은 안타깝게도 닷컴 법이나 글로벌 금융위기 때랑 굉장히 유사하게 가고 있는 건 분명합니다 자 그래서 지금 경각심을 가져야 되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희망이 있습니다

어떤 부분이 희망이냐면 자 인간이란 동물은 결코 다른 짐승들하고 다른 점이 있어요 뭐냐면 과거로부터 배울 줄 아는 동물들이거든요 그래서 예를 들어 동물들은 자기가 경험한 거 외엔 모르지만 우리는 그걸 기록에 남기고 역사를 기록함으로써 후대에 남기고 우리는 그 기록들을 2008년 닷컴버블 그리고 대공황 이것 전부 다 기록으로 연구해 놨고 이거 다 연구하라고 연준의 수많은 연구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복잡계 경제학을 연구한 사람으로서 저는이 복잡한 피드백을 통해서 저는 정부와 금융당국이 충분히 깨닫고 있다면 이번에 위기를 충분히 피해갈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봅니다 이거 철저히 연구했겠죠 설마 바보가 아니고 그냥 10년마다 반복되는이 위기를 또 겪는다고요 그러면 정말 바보란 얘기잖아요 그것만 하려고 월급 받는 사람들 고액의 연봉을 받는 사람들이 위기를 또 겪는다면 저는 진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마치 기억상실증 단기 기억상실증 제가 아까 케네스 로고픈 말씀을 드렸잖아요

기억상실증 걸린 것처럼 과거 10년 전 얼마 안 됐어요 한 13년 전이죠 2008년 15년 전이네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그 진짜 소중한 경험들 또 닷컴 법을 2000년에 그 소중한 경험들을 완전히 무시하고 또 대책을 세워 놓지 않고 방치한다면 분명히 지금 이제 2분기가 2023년 2분기가 굉장히 중요한 변곡점을 맞이하는 시기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위에서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자 그렇다면 굉장히 불확실하잖아요 우리의 운명을 연준이나 한국은행에 지금 맡겨놓구나 아니면 미국 정부나 대한민국 정부의 그들의 능력한테 내 운명을 맞게 되는 그런 처지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상황에서는 저는 되게 주의를 해서 포트폴리오를 짜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제가 뭐 항상 강조하는 거지만 특히 이럴 때 물론 탐욕을 느껴서 진짜 적극적으로 투자해야 되는 시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반드시 투자할 때 피해야 되는 투자 형태가 있습니다 바로 적어도요 2023년 2분기부터 24년 2분기 정도라고 보는데 한 1년 한

3개월 정도 되는데 이때까지는 우리 금융당국의 역량을 확인할 때까지 과도한 빚을 내서 투자하는 건 정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일시적인 반등을 이끌어낸게 정책당국이 갖고 있는 마지막 정책적 여력을 다 쏟아부어서 만들어낸 반등이기 때문에 그 사이에 환불을 졸여내고 치료를 할지를 우리가 지금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과거처럼 우리가 이제 2020년 이후에 한번 2년에 걸친 급등장을 보고서 혹시 그때가 반복될 거라고 생각하고 무조건 연구를 하면 이런 식의 투자 형태는 지금 굉장히 위험할 수 있거든요 왜냐하면 내 돈으로 투자를 하다가 만약에 뭐 주가가 대폭락을 해서 과거처럼 진짜 반토막이 난다 하더라도 반토막 이하가 난다 하더라도 사실 미국 증시는 적어도 다시 완전히 회복을 했어요 더 올랐어요 우리 증시도 과거짓으로 돌아가는 건 쉬워요 미국은 회복을 하고 더 올라간 적도 많고 그러다 보니 시간만 내 편이면 언젠가

회복하는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근데 문제점은 만약에 자기자본을 넘어서서 진짜 과도한 빚을 지구 투자를 하다가 뜻밖에 연준이나 우리 한국은행이나 금융당국이 뭔가 준비를 다 못했다 그래서 뭔가 잘못됐다 했을 때 시간이 내 편이 아니게 되거든요 빚을 지은 사람의 가장 큰 문제는 시간이 나의 적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빚을 내지만 않는다 그러면 일단 일차적으로 과도한 빛만 피한다 그러면 일차적인 위험성을 피할 수 있을 것 같고요 대웅전략은 우리 경전방에서 말씀을 드렸던 지금까지 말씀드렸던 걸 조금 정리를 제가 요번에는 좀 체계적으로 해봤습니다 대웅전략을 4개로 나눠봤는데 첫 번째 대형 전략은 버핏형 대응전략입니다 그래서 버피처럼 최고의 기업을 투자했기 때문에 자신있게 30년 60년 놔둘 수 있는 그런 투자 방식으로 가는 거죠 이분이 뭐 예를 들어 시장 전망 보면서 주식투자하는 거 아니거든요 근데 문제점은 이분처럼 30년 60년을 버틸 수 있는 기업을 찾아내는 눈이 있어야 된다는 거 그게 굉장히 중요하고요 또 하나 두 번째

문제 사람은 버핏형으로 투자할 때 또 하나 문제는 지금 워렌 버핏이 지금까지 역대급으로 현금을 마련해 놨다 물론 주식투자 비중이 여전히 굉장히 크긴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현금 비중이 2분한테서는 굉장히 큰 편이기 때문에 그 부분도 중요하고요 또 하나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는 워렌 버핏한테 은행주점 사달라 그랬더니 냉큼 샀어요 근데 이번에는 아직 안 사고 있어요 그래서이 부분이 다시 은행주를 사는 날이 오면 제가 보기엔 좀 더 적극적으로 같이 투자할 수 있는 날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자 그리고 대웅전략 2번은 레이달리오형 투자전략인데 달리오형 투자 전략 이거 뭐냐 레이달리오는 시장 전망을 많이 하죠 뭐 옳은 다 떨어졌다 하지만 사실은 레이달리오가 주력으로 내세운 상품은 그런 시장 전망을 하지 않는 전천후 포털 폴리오를 짜서 움직입니다 본인은 매콤한 시장 전망에 대해서 일이 말하고 저리 말하고 하지만 사실은 굉장히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더 권하고 있는데 이런 방식으로 하면 이제 혹 또 이제 이게 대세 상승장으로 넘어가는 국면이라면

수익률이 낮겠지만 대신 2분 포트폴리오를 가져가면 하락장에 대비가 되는 편이죠 그래서 뇌의달료의 포트폴리오는 미국 국채 주식 미국 회사채 금 원자재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여기서 다만 저는 레이달리오 생각과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미국 국채가 과거만큼 과연 안전한가 그런 측면에서는 저는 이제는 미국 국제를이 주식과 다른 안전자산으로 놓기보다는 주식과 비슷하게 움직이는 약간 위험자산의 성격을 갖게 됐다고 보기 때문에 레이달류식 전천후 포트폴리오 즉 사계절 포트폴리오라 그러잖아요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짤 때는 국채에 대한 생각을 조금 다르게 가져가야겠다라는 생각을 저 개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 대웅전략 3번은 전업 투자형인데 이건 뭐 이게 워낙 변동성이 크잖아요 대공황 때 이게 7번을 했다니까요 그리고 글로벌 금융위기 때는 이거 세 번을 했습니다 대형 아주 크게 막 반등하고 그랬어요 그랬다가 다시 떨어질 때는 쭉 떨어지고 이런 일을

세 번 하면 이게 바로 글로벌 금융위기 7번 하면 대공황 이런 식이거든요 이런 식이라면 다시 말하면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엄청나게 크다는 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럴 때 전업 투자형은 뭐냐 결국은 주가 등락에 맞춰서 한 뭐 짧게 하니까 중단기적으로 사고 파는 건데 제가 보기에는 이건 뭐 직장인은 거의 불가능할 것 같고 전업 투자 분들도 사실 이번 반쟁이 언제까지 갈지 어떻게 될지 모르고 이게 뭐 대세 상승장인지 이걸 미리 파악을 한다는게 사실상이 투자의 대가들도 맨날 틀리는 건데 이게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3번 전략이 그렇게 쉬울 것이냐는 좀 의구심이 듭니다 다만 아주 뛰어난 분들이 이런 전략으로 아마도 시장을 초과하는 수익률을 올리고 계실 거라고 봅니다 그냥 저는 이분은 이런 분들이 계시다면 이런 분이 찾아내서 이분한테 돈을 맡기고 싶어요 3번 전략을 하신 분한테 있다면 자 그리고 대응전략 4번 같은 경우는 사실은 안전주화전의 비중을 상당히 많이 가져가는 그런 방식이고 상승장이 완전히 올 때까지 기다리는

방식인데 자이 방식은 또 단점이 뭐냐 그거는 사실은 상승장 첫해가 상승률이 제일 높습니다 상승장이 보통 오면 미국 역사상 가장 짧았던 것도 한 5년은 되고요 가장 길었던 건 12년 정도였거든요 그래서 1년차를 놓치는게 뭐 그 헤스로 보면 큰 문제가 아닌데 1년차에 반등이 제일 쓰게 합니다 근데 그럴 수밖에 없는게 1년차에 들어간 사람들은 뭐냐 이게 진짜 찐 반등장인지 아닌지 모르는데 진짜 그야말로 목숨 걸고 들어가는 거잖아요 그러니 그분들한테 훨씬 더 큰 과실이 돌아가는 건 당연한 일이고요 근데 그건 너무 무섭다 차라리 그 뒤에 반등장 온 다음에 이렇게 보면 미국의 대세 상장이라는 건 보통 짧아도 5년 길면 12년 가는데 그래 1년차 조금 요거는 우리가 좀 포기하더라도 나머지 한 4년에서 한 11년을 먹으면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전략이 바로 안전자산 중심으로이 어떤 변동성을 견디는 겁니다 그리고 희소식이 하나 있다면 그동안의 미국의 상승장이 패턴을 보면 반등장 첫해가 굉장히 상승장이 높고요 그 다음에 더

높았을 때가 언제냐 그 상승장에 마지막 회가 또 굉장히 높습니다 그래서 첫해를 놓치더라도 마지막까지 만약에 누리게 된다면 그 뒤에 오는 한 5년에서 11년 상승장을 누릴 수 있는 그런 전략이죠 다만 이런 이제 잦은 반등이 올 때마다 뭐 속이 쓰리다는 단점이 대웅전략 4번에는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자 이렇게 대형 전략을 4개를 말씀드리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 성격이 달라요 왜냐하면 어느 부분에 조바심을 느끼느냐가 사람마다 다릅니다 이런 반등이 왔을 때 야 이거 진짜 내가이 반등을 놓쳐서 나만 벼락까지 되냐 하는 그 공포감이 더 큰 사람도 있고 예를 들어 주식에 투자했는데 한 3%만 밀어도 야 이거 내가 지금 100만원 투자했는데 3만원이나 잃었어 이거에 공포가 금액이 너무 작게 얘기했는데 한 1억 원어 투자했는데 좀 세게 얘기해 볼게요 300만 원쯤 밀었는데 이걸 갖고 막 조바심을 내면서 공포감에 휩싸인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성향에 따라서 자기만의 투자 전략을 일본에서 4번 사이에서 찾아간다면 제가 보기에는 어 이런 어떤 변동성 장이

위기가 되는 사람들이 되게 많을 것 같거든요이 진짜 전 재산을 잃어버리기는 하는게 언제 일어났냐면 이놈의 변동성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변동성 없이 그냥 한 번에 내려갔는데 전 재산 잃어버린 사람 아무도 없어요 근데 변동성이 생기면 어떤 일이 생기냐 영끌에서 반드시 투자하고 그 다음에 다시 재차폭락하고 이런 과정에서 사람들이 재산을 잃어버리거든요 그래서 지금처럼 변동성이 클 때 어느 방향으로 확신을 한다는 건 제가 보기엔 굉장히 어렵고요 물론 저도 미국의 금융당국이나 한국의 금융당국 한국 정부가 제발 대응을 잘해서 위가 오지 않고 잘 해결되길 바라긴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번은 다를 것이다라는 그 전망이 케네스 로프 로고프 말대로 대부분은 그렇지 않았던 적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방탄 포트폴리오 자신 만의 자기 어떤 취향이나 성격에 맞는 방탄 포트폴리오로 적어도 1년 좀 길면 한 2 3년을 그렇게 방탄 포트폴리오로 보내는 것이 어떨까 이런 생각을 좀 개인적으로 하고 있고요 자 그리고 뭐 이렇게 막 적극적으로 권할

순 없지만 개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말씀드려 그래서 만약에 이번에 대응을 굉장히 잘해 나간다 그러면이 변동성이라는게 결코 정말 역전과 이런 데서 추격을 하는데 나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어떤 변동성을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대비를 미리 한 사람한테는 진짜 극적인 역전의 순간 바로 이럴 때 오는 거거든요 그래서 경전방을 보시는 모든 구독자 분들이 이번이 대역전의 기회로 정말 작용하길 바라면서 박정희 경쟁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참고자료 : 박종훈의 경제한방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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