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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가계 빚이 국내총생산보다 많은 유일한 국가!!!!

by 클레스트 2023.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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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5 - [경제] - "4%대 금리 드립니다"…저축은행업계 수신 확보 총력 2023.05.25 기준

 

"4%대 금리 드립니다"…저축은행업계 수신 확보 총력 2023.05.25 기준

기준금리 동결과 시장금리안정으로 국내은행의 예금금리도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저축은행 업계는 예금금리를 올리는 분위기인데요 4%대 예금금리를 선보이는 저축은행들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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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 [경제] - "이미 장기 저성장 진입"...정부, 성장률 하향 조정 고심

 

"이미 장기 저성장 진입"...정부, 성장률 하향 조정 고심

2023.05.26 - [경제] - 한‧미 금리차 '역대 최대' 부작용 없을까? 한‧미 금리차 '역대 최대' 부작용 없을까? 2023.05.25 - [경제] - (추가모집!!!) 휴가비 20만원 지원받는 꿀팁정보(정부지원사업) claeat.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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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IMF가 아시아 기업들의 부채 위험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2. 기업들의 부채는 금리 상승으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3. 한계 기업들의 부채 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악화되고 있다.
4. 아시아 기업들의 평균 부채 비율은 높은 수준에 있으며, 한국은 다섯 번째로 높은 비율을 보인다.
5. 부채 위험과 고금리 상황이 아시아 기업들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좀비 기업의 위험도 증가 가능성도 있다.

 

 

국제통화기금 imf가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아시아 기업들의 부채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렇게 경고를 했더라고요 
금리가 높아진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건가요네 맞습니다 금리 국제금리가 높아지면서 기업들의 부채가 두드러지게 크게 늘어났다 이렇게 조사를 했는데 imf가 자체에 블로그를 통해서이 부분에 대해서 그러니까 아시아 국가의 기업에 대한 부채에 대해서 이제는 논의를 했습니다 

여기서 이제는 먼저 이해하셔야 될게이자 보상 배율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이게 한 기업을 본다 그러면 내가 이제 영업활동에서 영업이익이 나옵니다 
그럼 이걸 가지고 이제는 금융 비용 한마디로 이자죠 이것을 이제는 갚아 나갔을 때 한마디로 내가 벌어진 비용에서 이자를 갚는다 이게 또이또이가 됐다 똑같다라고 본다 그러면 이게 1로 표시가 됩니다 근데 만약에 1 미만이다라고 본다고 그러면 말 그대로 이제 내가 줄어드린 걸로 이자도 못 갚는다는 얘기거든요

근데 이런 것을 이제 3년 연속이 지속이 되면 우리가 보통 한계 기업 이런 표현을 씁니다 그러니까 imf에서도 이렇게 이제 표현을 한 거 같아요 

이런 어떤 1 미만인이자 보상 비율이 1 미만인 기업들을 이제 조사를 해봤는데이 기업들이 이런 한계 기업들의 가지고 있는 부채가 전체 기업이 가지고 있는 부채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제는 한계 기업들이 더더욱 더 악화되고 있다 이렇게 조사가 됐죠 

그래서 차트의 보듯이 실제 이런 어떤 그 평균을 봤더니 전 세계 평균이 이런 비율이 16.8%로 조사가 됐고요 아시아 평균은 한 13.95%로 조사가 됐습니다 

그런데 보시면은 인도가 31% 나오고요 태국이 28% 중국이 25%, 인도네시아 22.7% 한국이 22.1% 아시아에서 다섯 번째입니다 

한마디로 이렇게 이자보상 비율을 1 미만인 기업이 가지고 있는 부채가 전체 기업의 가지고 있는 부채의 22점 1%를 차지하고 있다는 얘기거든요 그 뜻은 뭐냐면 그 정도로 이제 악화된 기업들이 더 악화될 가능성도 있고 이게 우리나라의 성 갉아먹을 가능성도 굉장히 높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고금리 여파 속에서 이런 아시아 기업들의 부채가 이제 두각이 되고 있고 특히 2008년 금융위기 억제보다도 부채 수준이 더 높아졌다라고 보고 있는데 그런 이유가 이제는 저금리 기조 속에서 많은 기업들이 대출을 많이 받았습니다 유동성이 풍부하다 보니까 근데 문제가 그 당시에 양왕 기업들한테 대출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물론 해줬고 이렇게 한계 기업 안에서도 걸러지지가 않고 이런 기업들도 이제는 풍부한 유동성이 분위기 안에서 대출이 많이 일어났다는 거죠 

한마디로 이런 것들이 이제 부메랑처럼 지금 돌아오고 있기 때문에 imf에서는 이거에 대해서 이제 경고의 몫을 이번에 내 따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지금 이제는 금리 인상기는 계속되는 분위기고 그래서 금리인하고 과연 언제 일어날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이런 고금리 상태에서 이런 한계 기업들의 부채가 더더욱 이제 심각하게 가능성이 있다라고 이제 표현할 수 있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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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가계부채 문제는 우리나라에 심각하고요

특히 지금 이제는 정부가 눈여겨 보고 있는 것이 올 하반기에 금융지원이 끝나는 소상공인들에 대한 하반기 9월부터 뭐가 되냐면 이제는 만기가 됩니다 
한마디로 이제는 상완료가 종료가 돼요 그 전까지는 상환 유예를 해줬습니다 이제는 대출에 대해서 소상공인 대출에 대해서 근데 이게 9월 달에 종료가 되거든요 그러면 이때부터 소상공인 분들은 이제 대출이 상한 유예가 끝나기 때문에 상환을 하셔야 됩니다 

갚아야 되죠 갚아야 된다 그러면은 그때부터가 이제는 부시라가 커지는 거죠 그래서 지금 정부가 걱정하고 있는게이 초상공인의 부채가 심각한데 거기에 지금 가계부채 다시 한번 나오잖아요 근데 여기에는요 소상공인을 부치듯 포함되어 있어요 왜 그러냐면 소상공인 같은 경우에는요 내가 가계 제출을 통해서 내가 생활을 하게 되고 그 다음에 가계 대출을 받아서 사업을 운영하게 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보통 이런 것을 숨은 부채라고 보통 얘기를 하죠 그래서 이런 것들이 이제 불실화될 가능성이 굉장히 커지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정보 금융당국도 9월 달에 예민하게 보고 있고 지금 뭐 금융당국도 9월 달을 좀 예민하게 보고 있는 이유가 이런 가계부채 문제로 인해서 소상공인까지도 이제 번질 가능성 이런 것들도 이제 같이 보고 있다 그래서 지금 이제는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뭐 102.2% 나오지만 80% 근처로 맞추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가계부채를 뭐 모든 전문가들이 동일하게 얘기하지만 GDP 대비 80%로 맞춰 준다 그러면 그나마 좀 안도 할 수 있다라고 보기 때문에 그러한 어떤 묘안이 좀 나아지기를 좀 희망해 보겠습니다 앞서 좀 얘기해 주셨는데 가계부채가 이렇게 늘어나면 소비부터 줄인다고 하셨잖아요 

그럼 결국은 경기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 건 아닌가요 당연하죠 당연히 이제는 지갑이 얇아지고 거기서 내가 이제는 쓸 수 있는 돈이 작아지게 되고 당연히 그렇게 되면 지갑에서 나오는 돈이 줄어들게 되겠죠 그래서 소비의 위축이 된다 그러면 내수가 안 들어오게 됩니다 
그럼 당연히 성장률의 영향을 줄 수밖에 없고요 

특히 이제는 주목하고 있는 것이 이제 연체율 정도입니다 
한마디로 지금 저축은행의 연출을 봤더니 5.07% 조사가 됐거든요 연말보다 한 1.66% 정도 더 늘어난 겁니다 
뜻은 뭐냐면 저축은행이 누가 갑니까 1금융권에서 못 가시는 분들이 가는게 저축은행이고이 금융권인데 사실 이렇게 중저신용자 같은 분들이 가는데에서 연출이 높아지고 있다 

이거는 뭐 드러나고 있는 건요 차트에 보셔도 그래서 이렇게 경제 여건이 안 좋은 속에서도 이젠 지갑이 더 얇아질 수밖에 없고 소비가 더 위축될 수밖에 없는 이런 악순환으로 지금 빠져드는 것이 아닌가라고 우려스러운 목소리가 계속적으로 나오고 있고 

이런 부분에서 이제는 지금 필드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냐면 정부가 조만간 아마 정책을 하나 발표할 수도 있다 이런 얘기 합니다 그러니까 중저신용재를 위한 이런 것을 대환대출이라든지 아니면은 이렇게 조금 살려줄 수 있는 경기를 살려줄 수 있는 어떤 정책 금융상품들이 아마 조만간 나오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 이렇게 어려운 가운데에도 가게 교육비 부담은 또 늘어나고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소득 하위 20%를 기록한 서민가구에서 교육비 지출을 30% 늘렸다 이런 통계에도 나왔더라고요

사실 저는 굉장히 좀 가슴이 아프고 왜 그러냐면 보통 1분이랑 그러죠 하위 20%이신 분들인데 이분들의 처분 가능 소득을 봤습니다 이게 통계청 자료고요 

이번 년도 1분기입니다 1분기 기준으로 처분 가능 소득은 뭐냐면 내 월급에서 비소비지출을 뺀 거야 한마디로 세금 같은 거를 빼고 내가 처분 가능한 소득이거든요 이게 85만원으로 조사가 됐습니다 

근데 이분이 실제적으로 쓴 소비 지출은 131만원으로 조사가 됐거든요 한 달 매달마다 46만 원 정도 마이너스가 나오고 있는 상태에서요 
이런 그 하위 20%이신 분들의 근데 이분들이 이제 교육비가 뭐 35% 증가됐다 이런 어떤 자료가 나왔죠 근데 이분들이 월평균 얼마를 쓰냐면 교육비를요 3만 4천 씁니다 이게 얼마 늘었냐면 8,800원이든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8,800원 넣은 거 가지고 통계로 본다 그러면 35% 늘어나다 보니까 어려우신 분들이 교육비를 더 쓴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반대로 본다 그러면 8,800원이 그 정도의 큰 부담이라는 뜻입니다 

사실 이런 부분에 굉장히 좀 가슴 아프다라고 좀 생각을 해보겠고 사실 일본이의 원 평균 등기를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34,000원 정도 쓰다 보니까 이런 점에서 저는 굉장히 좀 와닿는게 다르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정규 교육비가 41% 늘었는데 이게 대학 등록금도 포함되거든요 

이런 것도 이제 나올 수가 있겠고 반대로 본다 그러면 상위 이제는 20% 한마디로 이제 5분이죠 이런 상위 50번째 교육비가 58만원이 나왔습니다 

거의 한 17배 차이인데 여기서 본다 그러면 좀 이런게 느껴져요 한마디로 교육을 통해서 부가 대물이 되고 있다라는 것이 이번 통계에서 잘 잡혔다는 점에서 굉장히 저는 뼈아프다 그래서 개천에서 용났으면 좋겠는데 과연 그런 확률이 점점 더 줄어들고 있는 모양새라서 조금 씁쓸하다는 좀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사회의 그 씁쓸한 흐름이 좀 잘 나타나는 그런 통계가 아니었나 좀 생각이 듭니다 

























출처 : [굿모닝경제] IMF, 韓기업 부채 위험 경고음...가계대출도 '뇌관'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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