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훈 한국외대 전임연구위원1 사우디는 미국이 정한 레드라인을 넘을 것인가? 요약: 사우디, 미국의 레드라인을 넘지 않을 것으로 보임 사우디는 중국을 안보 협력 상대로 삼을 수 있는 선택권이 있다. 미국에게는 할 수 있다는 뉘앙스를 늘 풍기며 미국의 외교전략을 따르고 있다. 사우디는 미국이 정한 레드라인을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이유로, 사우디는 페트로 리사이클링을 통해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를 유지할 것이다. 또한, 이스라엘, 이집트, 이란과 같은 지역국가들과의 외교정책을 통해 사우디의 지위를 확립할 것으로 보인다. "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에 과연 사우디아라비아가 중국을 자신들의 안보 협력 상대로 추수할 수 있다 선택할 수 있는지 퀘스천입니다 하지만 미국에게는 할 수 있다라는 뉘앙스를 늘 풍기면서 더 많은 것들을 얻어내고 있지 않나라고 생각을 위안화에 대해서 말씀하.. 2023. 4. 20. 이전 1 다음